여행한 이야기15 하와이 오하우 맛집 오늘은 유명한 야드 하우스와 새우트럭을 제외한 와이키키 가다가 지나쳤던 맛집들을 소개 해 본다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퀀아망을 파는 커피숖. 사실 명성에 비해 그렇게 특이한 맛은 아니다. 달달구리 페이스츄리 정도? 바삭 바삭 한 식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코나 커피도 내입맛에는 안 맞았지만... 무엇보다 나는 샌드위치를 추천한다. 퀀아망 대비 가격도 괜찮고 4가지 옵션이 다 맛있었다. 판매시간이 리밋이 있고 점심 전후였던거 같다.푸드코드처럼 줄서서 차례로 주문하고 끝에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양이 많아서 여자 셋이서 2개면 충분했다.우리가 아는 우동맛이며 사이드 메뉴들이 특별한것들이 있으니 함께 먹으면 좋다.강추 포케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나 yard house 옆에 있었고 ,알잘딱깔쎈, 이란 메뉴.. 2025. 4. 20. 하와이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내가 하와이 여행시 제일 가보고 싶었던 다이아몬드 헤드 .. 다른 블로그 보면 아이들도 가기 쉽다고 써있었는데 근력이 없는 나에게는 힘들긴 했다. 전혀 그늘이 없으니 오전에 가는걸 추천 그러려면 예약을 빨리 해야 한다.그럼 예약 방법을 알아보자구글에서 diamond head 를 찍고 들어가서웹사이트로 들어가 reservation 클릭제일 밑에 reservation proceed클릭입장권 온리 나 파킹과 함께나 선택날짜와 시간 인원수 선택 하면 예약이 된다.예약은 30일 전부터 가능하며 캔슬이나 변경도 가능하다. 캔슬을 할경우는 3일전까지만 할수 있고 서비스 fee 약 5불정도 charge 된다. 변경은 하루전까지 할수 있다.시간대는 선선한 오전시간 추천하며 모자나 썬크림 수건 물은 필수 이다.2024년 .. 2025. 4. 20. 미국여행 데이타 통화에 유용한 tello 모바일. No contract 요금제. No roaming. 오늘은 미국 여행갈때 유용한 tello 모바일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무려 10년전 내가 라스 베가스 여행을 갔을때 아이들이 아직 어렸던 관계로 자주 연락을 해야 헤서 하루에 15불씩 내고 로밍을 시켜서 잠깐 동안 통화를 위한 돈 치고는 너무 아까웠던 기억이 닌다.그런데 작년에 하와이 여행을 가면서 알아보니 생가보다 하와이가 좁아서 걸어 다닐수 있으며 주차비도 매우 비싸니 걷거나 우버를 이용하는게 좋다라는 말을 듣고 미국 통신회사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다.그러던 와중에 tello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계약 없고 한달 단위로 요금을 내고 한달후에 자동으로 캔슬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부분은 혹시 모르니 직접 캔슬 하기를 추천한다ㅡ그러면 요금제는 어떤가? 몇가지만 일단 보자면위에 본것보다 더.. 2025. 4. 14. 칸쿤 코코봉고 coco bongo 나는 칸쿤 go city pass 로 이번 여행에서 액티비티를 즐겼고 그중에 하나 코코봉고를 갈생각에 들떠 있었다.클럽과 쇼를 함께 누릴수 있고 쇼의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하여 쇼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고 거기다가 주류 공짜~~그런데.....,,,,,여기만 가도 go city pass 뽕을 뽑는구나 하는 들뜬 마음에ㅡㅡ.정신이 몽롱 했는지 니는 크나큰 실수를 했다.바로 글자를 제대로 안 읽은 죄..저녁에 한껏 꾸미고 우버를 타고 코코봉고에 내려서 티켓을 교환했는데 코코 봉고 입구에서 못들어 가게 하는거다. 아니 왜? 했더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go city pass 에 포함된 티켓은 코코봉고가 아니라 콩고 .. coco bongo 아니고 Congo 였다......;;;;;;;;;;이곳은 코코봉고.. 2025. 4. 1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