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 이야기2 캐나다 캘거리 맛집(그 와중에 돈 아끼기) 캐나다 알버타의 주도는 Edmonton이지만 차로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Calgary가 훨씬 크고 인구도 많으며 잘 알려진 Banff하고도 가까워 오가는 여행객도 많은곳이다. 요새는 밴쿠버와 토론토의 비싼 집값으로 인해 이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점점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2014년 내가 에드먼튼에 집을 샀을때는 밴쿠버는 한 20프로 정도? 더 비쌌지만 지금은 거의 3배 정도 비싸졌으니. . 부동산으로 큰돈 못 만진다는 나의 운명이 맞는거에 신기할 따름이네. 어린친구들이 이글을 보면 되도록이면 집은 대도시에서 사기를.. 캐나다 집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해볼것이다. 얼마전 차를 렌트하게 되었고 렌트 한김에 간 캘거리여행 맛집을 소개해 본다. 1. sky 360. 캘거리 타워에 있는 스카이 레스토랑... 2024. 1. 29. 캐나다,타주에서 밴쿠버환승 후 한국행 비행기 짐 부치기 에드먼튼 국제 공항을 출발하여 밴쿠버에서 대한항공으로 갈아타는 나의 5년만의 한국행. 그냥 그냥 물흐르듯이 가면 좋을텐데 작은 이벤트라도 생겨야 "나" 아입니꺼? 그러면서 또 알게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비행기 표를 끊으면서 알게 됬는데 같은 나라에 속한 도시 경유지에서는 하루밖에 머무를수 없고 다른나라의 경우지에서는 하루이상 머물수 있다 한다.예를들어 에드먼튼을 출발 하여 밴쿠버에서 환승시 밴쿠버에서는 하루 이내로 머물수 있고. 에드먼튼 에서 시애틀 (미국) 환승시에는 시애틀에서 3박4일이건 4박 5일이건 머물수 있다. 그래서 저렴하게 비행기 표를 잘 찾는 내 친구를 보면 한국을 환승지로 넣고 필리핀이나 괌을 종착지로 넣어 2나라를 여행하고 오기도 한다. 대한항공은 기내(10kg)2개와 수하물(23kg.. 202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