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bae19981064d43e93d23253c31e6e4b3f65604ae" /> '캐나다 짭짤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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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짭짤한 이야기6

캐나다 스키장 싸게 가는법 캐나다는 참 스포츠를 좋아한다 . 우리 아이들도 농구 , 축구 , 배드민턴 , 배구 ,수영,골프등을 학교 혹은 개인적으로 두루두루 하면서 이곳 저곳 시합하느라 라이드 안하는게 소원인 때도 있었다. 특히 겨울스포츠인 피겨, 하키, 스키, 보드등은 캐나다 국민 스포츠라고 할 만 하다. 오늘은 겨울 스포츠인 스키나 스노우 보드를 저렴히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다.(알버타주 기준 11월에 ~3월 까지 스키장 운영) 주로 리프트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입 하기 마련이고 온라인으로 구입할때 두루 두루 웹사이트를 둘러보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다. 우선 이건 어느 스키장이나 적용되는 캐나다에서 리프트 티켓을 구입하는 요령 첫번째이다. 바로 9월에 구입하라. 자주가는 에드먼튼의 rabbit hill스키장이고 .. 2024. 1. 16.
캐나다 맛집 가며 돈벌기(part 1 B.C)ft.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 캐나다에서 사용하기 캐나다에서는 포인트 적립, 해피 아워, 요일 행사등을 통해서 같은 음식을 좀더 기쁘게 먹는 방법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밴쿠버에서 내가 갔던 맛있고 기쁨을 줬던 곳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Big way hotpot 빅웨이 핫팟은 마라탕집이라고 보면 되는데 국물의 종류가 좀더 다양 하고 마라샹궈로도 먹을수 있다. 2~5시와 9시 이후에 happy hour이며 이때가면 자스민 차와 식후 아이스크림을 준다. 서버들이 바쁘면 아이스크림을 안 챙겨주니 달라고 말하면 된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코드를 스캔하여 포인트 적립을 할수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꼭 만드시길. 서비스 못지 않게 정말 맛있고 친절한 집이다. 버나비와 리치먼드에 있고 리치몬드가 좀더 한가하지만 대체적으로 사람이 많으니 구글에서 big way를.. 2024. 1. 11.
캐나다에서 친구랑 돈벌기(친구추천) 때는 4년전 코로나로 락다운이 된 그때. 나는 푸드코트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나 dine in금지로 인해 식당안 영업을 할수 없으니 진짜 말그대로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 그렇다고 월세가 나가니 문은 닫을수도 없고...오지도 않는 togo손님을 하루 종일 기다 리고 있어야만 했다. 매일매일 youtube로 시간을 죽이며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주식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고 난 그때부터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남들이 가는 길을 잘 안가는 성격이라 캐나다에서 주로 쓰는 사이트 두개중에서도 사람들이 덜 쓰는 wealthsimple 이란 사이트를 오픈했다. 옆에 있던 동료는 youtube정독후 questrade라는 주식사이트에서 계좌를 오픈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채권에 대해 알게 되었고 TLTW라는 .. 2024. 1. 11.
캐나다에서 꼭 만들어야 하는 포인트 카드(적립왕) 캐나다 포인트 카드 적립은 어쩔때는 정말 큰 행복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 내가 쓴 만큼 몇 퍼센트를 적립해주는 일반적인 것 외에 요일마다 혹은 때마다 한번씩 큰 이벤트를 해서 적립액이 몇배로 불어나기도 한다. 또한 한국처럼 쎄일품목 제외 이런 조건이 없이 내가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해서 쎄일품목에서 사면 득득템한 기분이다. 그럼 해피한 포인트 카드 추천 들어 가보자. 첫번째 추천 카드 https://accounts.pcid.ca/create-account https://accounts.pcid.ca/create-account accounts.pcid.ca pc optimum card. 슈퍼 스토어나 샤퍼스 등에서 적립이 되며 고객센터에서 만들수도 있으나 위에 링크를 통해서 만들면 핸드폰에 저장후 바로 .. 2024.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