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 이야기

칸쿤 환전, 기념품

재치아줌마 2025. 4. 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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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봉고 아니고 콩코 바~~

먼저 환전에 대해서 얘기 해 보겠다.
칸쿤은 그냥 미국 달러로 쓰면 된다 환전 할 필요도 없고.. 카드로 긁어대기는 조금 찝찝 한면이 없잖아 있어서 미국달러가 있으면 미국 달러로 바로바로 쓰면 되고 없다면 어디서 바꿔야 가장 좋은가를 봐야 한다.
공항, 호텔에서 바꾸는것보다 위의 동영상 처럼 bar에 환전소가 있는곳... 거기서 바꾸는게 제일 환율이 좋다.
내가 가본곳은 콩코바 였고 저곳 안에 환전소가 있었다.

여인의 섬 카페

그리고 기념품~~
기념품이 싼곳은 여인의 섬이다.
여인의 섬에 가면 3개나 4개에 100페소 이렇게 하는 곳들이 있으며 그런곳을 찾았다면 사는게 정답이다.
칸쿤 시내나 호텔존에서는 저런 개념이 아예 없고 3배정도는 비싸다. 물론 네고가 가능하지만 여인의 섬에서 제값을 주고 사는게 훨씬싸다. 참고로 큰 단위의 돈은 잔돈이 없어서 못 사는경우도 있으니 작은 단위의 지폐로 챙겨가는게 좋다.